WCNF 장학생 선발
Congo 부냐키리 무부야 조산간호대학 건립

선교단체 작은손 (Hands for the Littles)과 협력하에 콩고에 부냐키리 무부야 조산간호대학을 2022년 10월중으로 개설하기 위하여 여러 간호사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어떤 과목이든지 현지에서나 Online으로 교육에 동참하실 수 있는 분들은 세계기독간호재단 (wcnfusa@gmail.com) 으로 연락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제11차 정기총회
본 재단의 제 11차 정기 총회를 Zoom으로 2021년 3월 26일 (금) 가졌다 . 이번 집회는 한국, 호주와 미국에서 약 60여명이 참가했으며 COVID로 인해 마음대로 여행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모두 화상으로 총회에 참가했다. 총회주제는 로마서 12:11절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자.” 였고 말씀은 한기원목사께서 룻기 1:1-18 말씀중심의 “선택”이란 제목으로 나오미의 며느리 룻이 좋은 선택을 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축복에 대해 말씀을 전해주셨다.
전체 참석자의 사진촬영후에 순서에 따라 총회를 진행하였는데 2021-2022년동안 수고하실 대표로써는 안젤라 서 신임총회장, 성영희 한국지부회장, 최부옥 호주지부회장이 선출되었다. 최부옥 호주지부회장의 폐회기도후에 선교지에서 수고하시는 Africa Chad의 임헌진선교사, Cambodia의 신기조선교사, 황옥남선교사 및 모든 참가자가 인사를 나누었는데 화상으로 밖에 만날 수 없어서 많이 아쉬워하면서 2년후에는 호주에서 모두 만나기를 바라며 2시간에 걸친 총회를 마쳤다.
WCNF 한국지부 간호선교 세미나
WCNF 한국지부에서는 2019년 11월 9일 간호선교세미나를 서소문 선교교육관에서 가졌다.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란 주제로 이광순목사님의 말씀이 있었는데 WCNF 정체성을 확고하게 다지고 미래의 방향을 수립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신기조, 서은성, 권수영선교사님과 모든 참가하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WCNF 미국 지회장 모임을 Black Mountain, North Carolina에서 가지다
2019년 10월 18 -22일 미국지회장 모임을 Black Mountain, North Carolina에서 가졌다.
단풍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미국 동부 Appalachian 산 자락의 Black Mountain 에서 은퇴한 내한선교사님들이 많이 살고 계시는 곳, 특별히 Mrs. Betty Linton댁에 모두 18명이 참가하여 WCNF의 과거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Vision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Blue Ridge Park Way를 따라 Mt. Mitchell, Biltmore Estate, Chimney Rock, Billy Graham Education Center를 방문하여 회원간의 친목도 다지고 즐거운 시간도 나누었다.
제 10차 정기 총회 및 영적각성 부흥집회
본 회의 제 10차 정기 총회 및 부흥집회가 2019년 1월 14일 (월) 부터 1월 17일(목)까지 Waikiki Resort Hotel에서 열렸다. 이번 집회에는 한국, 호주팀과 미국에서는 California, Hawaii와 Virginia 지역등에서 40여명이 참가했으며 Hawaii 비젼교회 정형준목사와 중앙대 경제학과 이상만교수가 강사로 초청되었다. 부흥집회는 정형준목사의 시편 25:4 말씀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란 주제로 시작되었다. 이상만교수는 한반도 개발협회 이사장, 북한 정책 포럼회장, 통일부 정책 자문위원등을 역임했으며 “최근 북한의 변화와 새로운 남북관계”, “한반도 통일의 로드맵과 통일선교비젼”이라는 제목으로 강의 하였다.
김명자 총회장, 이영현 미국회장, 성영희 한국회장, 천옥영 호주회장 및 유숙자 평양과학기술대학교 간호대학 설립추진위원장은 하와이 글로벌 복음방송에 출연하여서 1월 15일 방송되었으며 미주판 한국일보 2019년 1월 18일, 중앙일보 1월 24일자에 관련기사가 게재되었다.
본 행사의 화보는 Picture menu나 이곳을 누르시면 볼수 있습니다.
GBC-Hawaii 뉴스플러스(2019년 1월 15일 방송)
본 재단 창립 20주년 기념 감사집회
세계기독간호재단 창립 20주년 기념 감사집회를 2018년 1월 12일 (금요일) – 15일 (월)에 걸쳐 멕시코 엔세나다 크루즈에서 가졌다. 참가자 34명이 한국, North Carolina, Chicago, New Jersey, Atlanta Georgia, San Jose 등 멀리서 참가하여 주강사이신 이반석목사님의 말씀과 특히 징검다리간호모임 (Stepping-Stone Nurse Unit) 자매들의 간증으로 더욱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다. 멕시코 엔세나다에 내려 이국의 정취를 맛보고 Los Angeles로 돌아와서 지역사회를 위한 기념집회도 Los Angeles 근처 Gardena 성서장로교회에서 가졌다.
A letter From Sidney, Austral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