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pal 네팔

Nepal 방영숙 선교사님이 보내온 편지와 사진 (January 1, 2021)

안녕하세요. 저는 예수간호대 73학번 23회 졸업생 방영숙 이에요. 저는 1976년부터 예수병원에서 37년간 근무하고 2012년 퇴직 후에 남편 윤종수목사와 함께 인생의 후반부를 네팔선교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남편 윤종수목사는 한국에서 담임목사로 23년간 목회를 하다가 2003년부터 네팔 카트만두신학교 교수선교사로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하귀례선생님을 통해서 세계기독간호사협회를 알게 되었고 같이 협력하여 선교사역을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네팔은 세계 최빈국의 하나로서 여러가지 어려운 점이 많이 있지만 이렇게 이들과 함께 네팔에서 살며 섬길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저는 저희가 후원하고 있는 그룹홈과 시설홈의 어려운 아이들을 헌신적인 기독간호사로 양성하는 것이 저의 꿈이요 목표입니다. 지금 여러 명의 아이들이 간호사의 꿈을 가지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특별히 결손가정 아이들을 위한 그룹홈을 지원하고 있으며 여성청소년들의 자립을 위해 자립홈인 꼬필라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합력하여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선교 사역을 하기를 소원합니다.

특별히 이번에 귀한 선교헌금 $2,000을 잘 받았습니다. 이 헌금은 올해 Nursing College에 들어갈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하겠습니다. 앞으로 이 이메일을 사용하여 계속해서 선교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세계기독간호사협회의 발전을 기원하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기를 기도합니다. 

2021.1.12. 네팔에서 방영숙선교사 드림